상명대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교육모델로 성과 창출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3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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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특허 창출로 기업·지역사회 이슈 해결

[대학저널 최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LINC+사업단은 여름방학동안 LINC+교육과정 참여한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한 ‘숙박시설 예약정보를 활용한 운송수단의 서비스 제공시스템’을 특허출원했다.


우리나라 지역별 운송관련 서버와 숙박, 지역행사 관련업체의 예약현황, 일정정보 등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여행자와 여행지 상황에 적합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


LINC+사업단의 교육프로그램인 4P(Program, Play, Project, Product)를 통해 개발된 이번 시스템은 기획된 프로그램(Program)에 학생과 사업단, 협약기업이 함께 참여해 미러링사이트(대학 내 빅데이터융합전공, 지능정보융합전공, 스마트생산융합전공에 관련된 기업현장을 재현한 별도의 공간)에서 학생들 스스로 자체활동(Play)을 통해 프로젝트(Project)를 발굴‧수행하여 발명, 특허 등과 같은 성과를 창출(Product)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2018년 안에 10여 건의 발명 및 특허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학생들의 특허 창출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이슈를 해결하고 진로 및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단은 상명대의 고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교육 모델인 4P를 알리고 브랜드화 하고자 마스코트를 디자인하고 네이밍 한 Forppy를 상표 및 서비스 표로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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