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시모집 경쟁률 6.96대 1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5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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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명 모집에 2만 1871명 지원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지난 14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141명 모집에 2만 1871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6.96대 1을 나타났다. 지난해 경쟁률 6.55대 1(3150명 모집, 2만 643명 모집)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규모가 가장 큰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의 경우 1899명 모집에 1만 1824명이 지원해 6.23대 1을 기록했고,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455명 모집에 3968명이 지원해 8.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을 간소화한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462명 모집에 4206명이 지원해 9.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지역인재)로 4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28.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의예과(종합일반)는 7명 모집에 135명이 지원해 19.29대 1을 나타냈다.


여수캠퍼스 경쟁률도 5.85대 1(654명 모집에 3,825명 지원)로 전년도 5.27대 1(648 모집, 3417명 지원)에 비해 상승했다. 종합 일반전형에서는 해양경찰학과(13.33대 1)와 전기·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11.00대 1)가, 교과 일반전형에서는 문화콘텐츠학부(12.0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의학계열도 수의예과와 함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과일반의 의예과가 12.90대 1, 치의학과(학석사통합과정) 15.22대 1, 종합 지역인재의 간호학과가 16.00 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범대학(교과 일반)의 모집단위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올해 수시에서 모집하는 음악교육과는 10명 모집에 148명이 지원(14.80대 1)했고, 교육학과 역시 18.00대 1(7명 모집 126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전남대는 12월 14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단위별 최종 경쟁률은 전남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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