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가 주최한 ‘2018 부산대 낙동강생태 시민대학’이 지난 2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민대학은 부산대 생명과학과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세계적인 낙동강하구의 가치와 보존 방안을 부산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주기재 생명과학과 교수는 “강연을 통해 낙동강하굿둑 수문 개방 결과가 어떤지, 낙동강하구의 역사적 가치는 무엇인지를 알리고 국제환경협약인 람사르 등록과 브랜드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낙동강생태를 보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에는 부산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진우도 현장 학습, 삼락 수로 체험, 겨울 탐조, 하구 일대의 역사문화재 탐방 등 현장학습과 강의를 실시한다. 이 과정 이후 공식적인 낙동강 하구생태문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