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전북연구원, ‘사회적 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1-15 11: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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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개발정책에 관한 산학연구협력사업 수행 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지난 14일 전북연구원과 ‘지역개발정책 공동연구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대 양병선 부총장, 부동산학과장 엄수원 교수, 부동산학과 정철모 교수,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 김진석 연구본부장, 나정호 연구기획팀장, 지역개발연구부 오병록 연구원 등 양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의 양해각서는 △도시 및 지역개발정책에 관한 산학연구협력사업 수행 △도시재생뉴딜사업 연계 코디네이터 및 현장활동가 역량강화사업 △청년취업을 위한 사회적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전북지역 구도심 도시개발정책에 관한 공동 연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추진력을 더할 예정이다.


전북연구원 김선기 원장은 “오랜 기간 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전주대와 양해각서로 협력을 재확인한 것은 두 기관의 협력이 구체화된 것”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발전뿐 아니라 전북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대 양병선 부총장은 “기관 중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전북연구원과 협약을 맺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협력관계를 유지했지만 협약을 통해 더욱 청년취업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양 기관은 학술·연구시설 및 전문서적 공유, 친선활동 등 실제적 협력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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