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1174명 모집(치의학전문대학원 학·석사 통합과정 10명, 수시 이월 농어촌전형 6명 포함)에 4830명이 지원해 4.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소재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4.02대 1, 여수소재 모집단위 경쟁률은 4.53대 1이다.
학과(부)별로는 수의예과가 9.88대 1로 전년도 8.89대 1의 경쟁률을 갱신했다. 5명을 선발하는 건축학부도 8.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46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해 3.6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높은 취업률을 구가하고 있는 전기공학과는 수시(학생부 교과일반 9.85대 1)에 이어 정시에서도 7.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캠퍼스에서는 생명산업공학과가 8대 1, 화공생명공학과가 10.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예체능 실기고사는 오는 16일이며, 가군 합격자는 10일, 나군 합격자는 24일에 각각 전남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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