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19학년도 정시 경쟁률 6.09대 1

김등대 | hom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04 0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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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정시모집 마감…6.09대 1로 정시 경쟁률 치열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지난 3일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시 전체 1176명 모집에 7164명이 지원해 경쟁률 6.09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충북대는 2년 연속 거점 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정시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총 794명을 선발하는 정시 가군 일반전형은 4513명이 지원해 5.6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시 나군 일반전형은 343명 모집에 2498명이 지원해 7.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나군 일반전형 자율전공학부로 1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가 그 뒤를 이어 10.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종화 입학본부장은 "입학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충북대를 선택해 준 학생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대학이 경쟁력이 있다는 증거"라며 "우리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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