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사랑에', 엘살바도르에 의약품 기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1-18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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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구 삼성의학과 원장 기부약품 전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사범대학 해외교육봉사단 ‘한사랑에(한국 엘살바도르 해외봉사단)’가 엘살바도르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의약품을 기부했다.


22명의 봉사단원들은 한재영 단장(충북대 화학교육과 교수)을 필두로 엘살바도르와 한국 대사관을 찾아 이인호 대사에게 의약품 기부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구충약을 전달했다.


이번 의약품 기부는 2018년 12월 방선구 삼성의학과 원장이 한사랑에 학생들의 봉사 취지를 듣고 기부한 약품으로, 구충제 400명분을 전달했다. 앞으로 ‘한사랑에’ 봉사단은 1600명분의 구충제를 추가로 엘살바도르 국립대학, 청소년센터, 현지 초중등 학교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인호 대사는 “소중한 의약품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 받은 의약품은 엘살바도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사랑에는 지난 16일부터 엘살바도르 머물면서 현지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펼치고 있다. 봉사활동은 5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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