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이웅범 총장,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앞장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2-15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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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 이웅범 총장이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켐페인)에 15일 동참하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앞장섰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2018년 11월부터 시작한 환경 운동이다. 진행은 텀블러 사용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기금 1000원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이웅범 총장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평소 업무 중에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대학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음 주자로는 ㈜티앤지세정 김기철 대표와 진주보건대 정종권 총장을 지목했다.


이웅범 총장은 “쉽게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동참을 계기로 플라스틱 오염에 경각심을 가지고,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며 사무실, 회의실에서 개인 텀블러가 일상화된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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