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교육대학원(원장 김영순 교수)은 지난 23일 ‘경기꿈의대학 강좌운영 워크숍’을 열었다.
‘경기꿈의대학’은 고등학생들에게 진로·적성 교육 경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2017년도부터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광명, 부천, 시흥 등 거점형 34개 강좌를 8주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경기꿈의대학 행사를 안내하고 지난해 참여 교수들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공유해 올해 참여하는 19명 교수진들의 강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9년 1학기 경기꿈의대학의 운영목적, 운영계획 등이 소개됐다. 이어 2018년 2학기 참여 교수의 경기꿈의대학 강의 경험담, 김영순 원장(인하대 교육대학원)의 ‘성폭력 예방교육’과 응급사항 대처를 위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교수는 “창의인성을 기를 수 있는 탐구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순 교육대학원 원장은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신장과 함께 진로·적성 분야의 실효성 있는 대안적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교수님들께 감사를 표하며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하는 여러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