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국삭도공업(주)로부터 장학금 5000만 원 기부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4-09 15: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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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멘토 활동 재학생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가 한국삭도공업(주)(공동대표 이기선, 한광수)로부터 9일 멘토링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삭도공업(주) 이강운 부사장, (사)동행연우회 대표이사 법타스님, (사)동행연우회 김영태 사무총장, 윤성이 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한국삭도공업(주)는 남산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그동안 중구 지역아동센터 후원, 중구 경로당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중구지역 아동청소년의 학습지도 멘토링 사업에 멘토로서 참가하고 있는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멘토링 사업은 (사)동행연우회와 한국삭도공업(주)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은 학생들에게도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국대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운 한국삭도공업(주) 부사장은 “남산자락에 위치한 한 식구인 동국대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서도 동국대와 계속 함께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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