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한국학연구 발전과 신진연구자 연구력 증진 위한 협약 체결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5-31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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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연구원, 용운장학재단과 한국학 연구교수 지원사업 협약
(왼쪽부터) 최효진 용운장학재단 사무국장, 박길성 용운장학재단 이사(고려대 교수), 조락교 용운장학재단 이사장, 김형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 박경남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기획부장, 박종천 민족문화연구원 교육출판부장, 오정록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지원부장 (사진: 고려대 제공)
(왼쪽부터) 최효진 용운장학재단 사무국장, 박길성 용운장학재단 이사(고려대 교수), 조락교 용운장학재단 이사장, 김형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 박경남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기획부장, 박종천 민족문화연구원 교육출판부장, 오정록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지원부장 (사진: 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교육구국의 이념으로 설립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락교)은 5월 29일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한국학 연구의 발전과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력 증진을 위한 『용운 한국학 연구교수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한국학 분야에서 최근 3년 이내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신진연구자를 선발해 연구비와 연구공간을 제공하며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원장 김형찬)은 이번 선발된 인력들은 기존 Post-Doctor 지원과 달리, 연구기관 내에서 상근하며 개인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기관이 추진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공동연구 등에도 적극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용운장학재단은 여러 교육기관에 경제학, 국악 분야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시행해왔다. 이번 『용운 한국학 연구교수 지원사업』도 이러한 장학 사업의 일환이며, 특히 본 사업에 선발된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에 따라 지원의 규모와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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