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정치외교학과 학생회 주최로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특별초청강연회 ‘국회의원 김관영, 패스트트랙과 다당제에 답하다’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었다.
이날 최근 이슈가 된 패스트트랙을 소개하는 것으로 강연을 시작한 김 의원은 “제 3당이 존재하는 의미는 균형추 역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과 권력분산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다당제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과 3당의 역할이 무엇인지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특수 활동비 폐지 운동 등 자신이 걸어온 경험을 들어 청렴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우리나라 청년들이 내는 목소리가 힘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연은 정외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러 학과 학생 100여 명이 자리해 정치, 경제, 역사 등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질문이 던져졌다.
행사를 준비한 나예은 인하대 정외과 학생회장은 “패스트트랙 이슈에서 합의와 다수결의 정치적 실현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다양하게 표출되는 민의를 다당제가 어떻게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찾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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