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스승·제자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06-13 1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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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에 담은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의 모습들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학 캠퍼스 속 제자와 스승의 아름다운 사진이 공개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12일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 사진 공모전'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스승과 제자 간 존중의 모습을 알리고 참된 스승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스승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모습',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우러진 밝고 따뜻한 모습' 등이었으며, 총 78개 작품 34개 전문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이 선정됐다.


대상은 '되돌려 받는 스승의 사랑'이라는 작품을 선보인 춘해보건대 전우림 씨가 수상했다. 전 씨는 스승이 제자에게 사랑을 부케처럼 돌려준다는 내용을 카메라에 담았다.


'되돌려 받는 스승의 사랑' 춘해보건대 전우림 作

최우수상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작품을 선보인 대구보건대 유성훈 씨가 차지했다. 학생과 총장이 허그를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하나두울셋 점프'의 혜전대 김경준 씨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씨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땐 함께 높이 뛰어보자는 의미를 사진에 담았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구보건대 유성훈 作
'하나두울셋 점프' 혜전대 김경준 作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문대학인 구성원 모두가 참된 스승과 제자 사이의 관계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한다”며 “전문대학에서는 앞으로도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인성을 갖춘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스승과 제자 간의 소통의 시간을 더욱 넓혀가겠다. 효, 예절 교육도 꾸준히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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