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27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19 김천시 청년CEO 육성사업 중간평가 및 실적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청년CEO 최우수상(50만 원)은 이슬 대표(지역의 스토리 기반 공연예술 창작품 및 공연), 우수상(30만 원) 김국용 대표(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열화상 CCTV), 장려상(20만 원) 백일성 대표(백두대간 농심, 김천 호두 브랜드화)가 수상했다.
청년 CEO 육성사업은 김천시 주관으로 김천대가 시행기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열의가 있으나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창업자금 지원, 교육 및 컨설팅을 김천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장 장상훈 교수가 추진하고 있으며, 위성빈·정정필·김동석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의 심사는 김천시청 김재우 주무관, 한국전력기술 문환병 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임동욱 부장, 김천대 정정필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청년 CEO들의 열정과 역량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천대는 ‘2019 김천시 청년CEO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CEO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산학협력을 연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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