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신소재공학과 권영일(박사 2년, 지도교수 주종훈) 씨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공동 지원하는 ‘2019 한국연구재단 글로벌박사양성사업(GPF Global-Ph.D. Fellowship)’에 최종 선정됐다.
권영일 씨는 향후 2년간 연구지원금과 등록금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1년의 추가지원을 받는다.
권 씨는 전기화학 및 이온 전도성 소재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왔고, 현재까지 SCI논문 7편(1저자 3편, 공동저자 4편)을 발표했다. 이 중 6편은 JCR 상위 10% 이내 저널에 게재했다.
앞으로 ‘다중 이온 전도성(O2-, H+) 분리막을 이용한 메탄의 고부가가치화 및 일산화질소 자원화 동시 coupling 기술 개발’을 주제로 고안정 세라믹 산소 분리막 기술 개발과 함께 메탄과 일산화질소로부터 에틸렌과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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