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쾌거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XR(Extended Reality)센터의 입체음향 스튜디오(Immersive Studio)가 하만 인터내셔널 인더스트리즈(Harman International Industries, Inc.)의 사례 연구로 소개됐다.
성결대 입체음향 스튜디오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포맷을 가진 7.1.4 채널의 시스템을 구축한 스튜디오다. 국내 대학 중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완벽히 구현했으며, 스튜디오에 설치된 11개의 스피커와 1개의 서브우퍼는 모두 JBL의 제품이다. Crown의 파워앰프와 Dante Network Audio 시스템을 사용한다.
하만 그룹은 JBL, AKG, Lexicon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미국의 음향 전문 기업이며 2016년 삼성이 인수했다. 가정, 프로페셔널 음향 이외에도 최근 자동차의 음향에도 두각을 드러내 현대·기아차 뿐 아니라 벤츠, BMW, 아우디에도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유현식 XR센터장은 “성결대의 입체음향 스튜디오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과 활발한 연구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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