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북지역 화훼농가 ‘꽃 사주기 운동’ 동참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3-13 15:12:22
  • -
  • +
  • 인쇄
장미, 프리지어, 국화 등 총 100여단 구입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전북지역 화훼농가 ‘꽃 사주기 운동’에 힘을 보탰다.


남천현 총장을 비롯한 우석대 교직원은 13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화훼농가를 돕고자 장미와 프리지어, 국화 등 총 100여단을 구입했다. 우석대는 지난 해 10월에도 이른 추석과 태풍 등으로 판로가 막힌 전북지역 사과 재배 농가를 위해 사과 80박스를 구입한 바 있다.


남 총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에 약소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구매 릴레이 캠페인에는 전북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효정
이효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