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다문화·탈북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강화 및 기초학력 향상과 대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및 봉사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0년도 다문화·탈북 학생 멘토링 장학금 멘토’를 모집한다.
모집은 활동도우미 1명을 포함한 멘토 60명을 선발하며, 오는 2021년 2월까지 연간 약 200시간 내외로 활동한다. 멘토링은 멘티가 재학하는 유치원이나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진행하며, 선발된 멘토에게는 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충북대 재학생 중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학습지원과 진학지도 등 역할 수행에 적합하며, 전체 학기 학점 백분율 80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본 프로그램에 기존 참여 학생 중 50시간 이상 활동한 학생이거나 1년 이상 지속 참여 가능한 경우, 언어 소통 가능자, 농어촌 지역을 희망하는 경우 등에 한해 우선 선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지도교수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봉사활동확인서 등의 제출 서류와 함께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