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유족 눈물에 빚지고 있다"...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4-16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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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사)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재단이 주관한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렸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추도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서 흘리신 눈물에 빚을 지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는 기본이 바로선 나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돌아보겠다”며, 정부를 대표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또한 “교육 책임자로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의 유가족에게 깊은 유감과 위로의 뜻을 표하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고귀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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