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방역에 만전 기해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오늘은 원격수업에서 배웠던 발레 기본 동작인 플리에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20일(월) 오후 12시 30분, 단국대 죽전캠퍼스 무용관 402호에는 발레 기초실기 수업이 한창이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6명의 학생들은 올해 입학한 20학번 신입생들이다. 교수의 구령에 맞춰 학생들은 그동안 원격수업을 통해 배웠던 발레 기초 동작을 시연해 냈다. 잘못된 자세는 교수가 직접 시범을 통해 교정해 주기도 했다.
김도경(무용과 발레전공, 1학년) 씨는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했다. 아직 약간 어색하지만 직접 수업을 받게 되니 설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채 이뤄진다. 무용관 입구에서는 출입자에 대한 발열 체크와 손소독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수업 시작 전 온라인 자가 문진표를 작성해야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수업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생들 간에도 일정한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최소빈 교수(무용과 발레전공)는 “원래 12명이 정원인 수업인데 6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실기 수업은 기초가 매우 중요한데 직접 학생들을 보고 지도하니 원격수업에 비해 좀 더 세밀한 지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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