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대학교육혁신처가 21일 인당관 대회의실에서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좋은 수업 에세이 공모전은 좋은 강의를 발굴해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교육 방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21편이 응모됐으며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을 선정해 총장상과 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3학년 양민주 씨의 ‘전공에 예술을 더하다’(간호와 문화예술, 오진아 교수), 우수상은 특수교육학과 4학년 박자형 씨의 ‘열정의 디딤돌’(응용행동분석개론, 문현미 교수)과 간호학과 3학년 신경 씨의 ‘환자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간호와 문화예술, 오진아 교수)가 수상했다.
전민현 총장은 시상식에서 “학생들에게 기억에 남는 수업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경험을 통한, 협력을 통한, 소통을 통한 수업으로 함축되며 교수와의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에세이에 제시된 우수한 사례를 널리 공유해 많은 교수님이 학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수업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제대 대학교육혁신처는 수상작의 담당 교수 연구실에 기념 문패를 부착하고 ‘좋은 수업 에세이 모음집’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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