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 과정에 ‘복지상담’ 세부전공이 신설된다. 기존의 복지학 과정에 상담 영역을 접목한 석사학위 프로그램으로, 2020년 9월 첫 신입생을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2020년 5월 4일부터 14일(1차), 6월 1일부터 11일(2차)에 걸쳐 신학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학대학원 복지상담 전공은 현대인들이 누리는 풍요와 편리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심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회구성원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복지학과 상담학을 융합해 보편적 복지를 구현할 유능한 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은 다양한 형태의 상담 교육 및 실습을 통해 복지상담의 실제 과정을 이해하고 상담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가정법원, 교도소, 성상담소, 가족상담사 등으로 배출될 예정이다.
신학대학원 강선경 주임교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복지적 식견과 상담능력을 갖춘 복지상담사를 요구하는 시대적 추세에 부응해 복지상담 서비스 분야를 확대·개척해나가겠다. 꿈나무마을 위탁기관인 기쁨나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수강생들의 현장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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