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 2주 경험 공유, 원격교육 기반 및 콘텐츠 의견 수렴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는 23일 한국형 원격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함께 54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시행하고 있는 교육부는 이번 온라인 개학 경험을 혁신적 미래 교육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 중장기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부가 구성한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에는 에듀테크 산업계, 관계 기관, 학계 전문가 및 교사‧학생 등이 참여한다.
1차 회의에서는 초중고 전체 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2주간 이루어진 원격교육의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원격교육 기반‧콘텐츠에 대한 현장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한다.
이어서, 미래의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관계 기관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과 이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한국형 원격교육 발전 방향에 관한 각종 현황을 진단하고 전문가 및 현장의 정책 제언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교육계 및 산업계, 관계 기관 등 현장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정책 제언과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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