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공과대학(학장 차국헌) 재료공학부 창의연구단장 이태우 교수가 재료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 미국 재료학회(Materials Research Society, MRS)의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
MRS는 전 세계에 회원 약 1만 5,000명이 활동 중인 국제학회다. 매년 재료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혁신적인 공헌을 한 최고의 과학자를 선정해 전체 회원의 최대 0.2% 에 한해서 석학회원으로 선임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98명이 석학회원으로 선임됐으며, 올해는 이 교수를 포함해 15명의 과학자가 선정됐다.
이태우 교수는 유기 및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 대면적 플렉시블 전자소자, 생체 모사 인공 신경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를 창의적, 도전적으로 개척하고 해당 분야의 난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온 공헌을 인정받아 MRS 석학회원에 선임됐다.
서울대 측은 “이태우 교수는 재료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으로 신진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 교수의 MRS 석학회원 선임은 한국 기관 소속으로는 3번째”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2편(2015, 2018),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1편(2013) 등 21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논문인용횟수는 약 16000회로 연구자 업적 평가지수(h-index)가 61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