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사업 선정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4-28 11:15:13
  • -
  • +
  • 인쇄
정보보호 분야 종사자를 위한 AI 보안 융합 전문가 과정
미래사회 인재양성 및 국가 성장 동력 창출과 평생학습 환경 구축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 선정돼 '정보보호 분야 종사자를 위한 AI-보안 융합 전문가 과정'을 개발한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 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미래사회의 직업 및 직무 관련 핵심 역량 강화 지향의 교육기반을 조성하고, 창의융합기반 산업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개방형 상시 학습체제를 구축, 국가 경제발전의 성장 동력 창출 및 동반성장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교육 사업에서 공군(공군교육사령부)과 정보보호 산업분야의 <정보보호 분야 종사자를 위한 AI-보안 융합 전문가 과정>(과제 책임자 이성태 공과대학장, 컴퓨터공학과 교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사회 일자리 변화에 대비한 AI 등 신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은주 총장은 "서울사이버대가 이번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사업에 참여해 특화된 본교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사이버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를 위한 AI 및 보안 관련 최첨단 교육 시스템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19년에도 교육부 주최 '2019 성인 학습자 직업·직무 역량 강화 교육 과정 및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 '청년 소상공인을 위한 소셜미디어 IT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IT 역량강화, 소셜미디어 역량, 창의 융합 역량의 영역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관련 기술 등 다양한 세부 역량 개발을 통한 IT 역량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4개 학과(전공)에서 6월 1일부터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특히 이번 후기 모집에서는 전문대 졸업학력 이상을 가진 이들의 3학년 편입학에 많은 지원이 예상된다. 편입학의 경우 과거 자신이 다녔던 대학의 전공과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