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전라남도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비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가 연계해 지역 고교생에 대한 다양한 진로‧진학 지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교육기관이 상생 발전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수행된다.
순천대 입학관리본부는 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SCNU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고교생에게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탐색‧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지역 고등학교의 비교과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고교-대학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영진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때문에 어려운 시국이지만, 우리 순천대는 계속해서 지역 고교생의 미래지향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대표 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순천대는 매년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11개 고등학교에서 1,300여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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