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길문종 회장, 연세대에 50억 원 기부금 쾌척

이효정 | lhj03@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4-29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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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사용 예정
길문종 회장
길문종 회장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메디아나 길문종 회장이 모교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에 약 50억 원 상당의 개인 소유 상장주식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길 회장은 2010년부터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수차례에 걸쳐 약 1억 4천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길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특히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다음 세대를 위한 한국의 과학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모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이는 회사를 같이 일군 모든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당연히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다”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의료기기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선구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쓰이길 바라며, 오랜 기간 마음에 담아 두었던 결심을 실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길 회장이 쾌척한 50억 원 상당의 기부금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의 발전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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