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가 지난 16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초당대는 ‘미래형 운송기기’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참여해 전문인력양성을 수행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역혁신 및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범부처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지역대학들이 지자체 및 지역혁신기관들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를 향상시키는 것을 핵심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비수도권 14개 모든 시·도가 단독 또는 연합으로 10개 플랫폼을 구성해 응모했으며, 평가 결과 경남(단일형), 충북(단일형), 광주·전남(복수형) 등 총 3개의 지역혁신 플랫폼이 최종 선정됐다.
광주·전남은 전남대, 목포대, 초당대 등 지역 15개 대학과 한국전력 등 32개 기관으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성했다.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은 국고 478억 원, 지방비 205억 원 등 총 683억 원을 지원받는다.
초당대는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하는 미래형 운송기기의 ‘미래지능형 모빌리티 신산업 핵심인력 양성 및 융복합 기술개발분야’와 항공드론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하는 에너지신산업의 ‘미래형에너지 효율향상’ 분야의 인재 양성에 연간 20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박종구 총장은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혁신 모델인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항공 특성화 강소대학으로서 항공산업과 동반성장이 가능한 UAM 등 미래형 운송기기와 첨단항공기기를 활용한 미래형에너지 효율향상 인력 양성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의 성장이 곧 지역의 성장이다. 대학의 미래가 지역의 미래가 되는 지역혁신 플랫폼 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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