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이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동의대를 비롯한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동남권 7개 대학 LINC+사업단 연합과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는 지난 16일 동명대 국제산학협력관 202호 회의실에서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각 대학들은 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과 창업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적자원과 지원 체제를 확보하고, 전문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양질의 창업콘텐츠 개발과 창업과 창직 교육, 경제 교육, 기업가정신 및 청년 창업 등 우수한 창업 인력 양성에 주안점을 둔 협력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10월에는 동남권 7개 대학의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창업지도사 2급 교육을 시행한다. 대학의 핵심 인력들이 창업프로세스 및 단계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창업지도에 관한 역량을 보유해 보다 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은 “청년 창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파생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이 부각되는 시점에서 대학은 창업교육의 질을 한층 내실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창업지도의 전문성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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