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기술이전 5건 계약 체결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24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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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사업단은 지난 19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기업체와 학생 간 5건의 기술이전을 체결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LINC+사업단은 지난 19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기업체와 학생 간 5건의 기술이전을 체결했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학부 교육과정 중에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기업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기획, 설계, 제작하는 종합설계 프로그램이다.


목포대 LINC+사업단은 참여학생과 기업 간 실시간 매칭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체의 문제를 파악·해결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받아볼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 체결된 5건의 기술이전 계약은 ㈜휴먼아이티솔루션 2건, ㈜크레펀 1건, ㈜드림테크 1건, (유)슬렉슨 1건으로 총 4개 기업체와 목포대 캡스톤디자인 5팀 1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최봉두 ㈜휴먼아이티솔루션 대표는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능력을 활용해 기업체에서 쉽게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찬 LINC+사업단장은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산업체와 학생들이 제품 기획부터 설계까지 진행하면서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창출할 예정”이라며 “기업에 필요한 창의적인 인력을 매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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