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경갑수)은 2일 한국해양대 국제교류협력관에서 ‘2020 KMOU 온라인 현장실습 대기만성 데이’를 개최했다.
온라인 현장실습 대기만성 데이는 ‘현장실습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만나 성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 및 기업대표 등 7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습 참여기업 대표 및 선배 초청특강’,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시상식’ 등 온라인 행사와 ‘현장실습 프라임기업 현판 수여식’ 등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는 현장실습 필요성 및 활성화를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관한 특강을 실시했다.
오유경 바른로지스틱스(주) 사원이 졸업생 선배로서 산업체 현장실습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실습 인식제고 및 기업정보 전달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대학과의 쌍방향 협력 실적이 우수한 해양환경공단(KOEM·이사장 박승기), ㈜삼우이머션(대표이사 김대희), ㈜원엔지니어링(대표이사 신상병), ㈜힐엔지니어링(대표이사 강수진) 등 4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한국해양대 현장실습 프라임기업’ 현판을 수여하고, 향후 프라임기업의 확대방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장은 “학생과 기업 모두를 만족시키는 체계적이고 질높은 직무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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