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4 16: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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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1억1천만원 지원 받아…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산학연계형 전문인재 양성
강원대학교 IT대학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학교 IT대학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바이오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


4일 산자부에 따르면 강원대는 IT대학 전자공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를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 분야 선도기업인 헬스리안과 슈가스, 자람, Point2Technd, 칩스케어 등 5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해 선정됐다.


강원대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5년간 총 11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강원대는 이들 협력기업과 ▲초소형 의료 영상 진단기기 ▲초소형 포터블 초음파 영상진단기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석사과정 대학원생을 선발해 현장실습과 취업연계 장학금 지원 등 실무중심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바이오·로봇·IoT(사물인터넷)·에너지·자동차 등 유망 신산업 분야의 실무중심형 칩설계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연구책임자인 강원대 김정범 IT대학장(전자공학)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실무역량은 물론 바이오분야 반도체 설계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갖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반도체 산업 발전에도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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