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교관 위니텍 대표, 경북대에 장학기금 1억원 전달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05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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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효석장학회에 적립…경북대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
홍원화 경북대 총장(왼쪽), 추교관 위니텍 대표. 사진=경북대 제공
홍원화 경북대 총장(왼쪽), 추교관 위니텍 대표.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추교관 위니텍 대표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4일 경북대 총장실에서 홍원화 경북대 총장, 추교관 위니텍 대표, 이동수 전 경북대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재)경북대학교총동창회효석장학회에 적립돼 경북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추교관 대표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80학번으로 현재 경북대 총동창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추 대표는 “어렵게 공부하던 시절은 지났다.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이 더 많은 기회를 갖는 것이 당연하다”며 “돌아가신 효석 조운해 선배의 큰 뜻을 따라 많은 후배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작지만 큰 꿈을 품는 후배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故) 조운해 전 경북대 총동창회장이 개인 기금을 출연해 1995년 설립한 효석장학회는 2019년 경북대학교총동창회효석장학회로 확대 개편돼 동문들의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효석장학회는 설립 이래 현재까지 경북대 학생 1천여명에게 약 1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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