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역사회 현안해결 및 혁신방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온라인으로 우수작품 발표회와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일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출품한 8개팀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50만원씩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뷰티서비스’(뷰티학과 김미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방안(사회복지학과 박민아 외), 4차 산업혁명 산물을 활용한 사회복지현장 혁신방안(사회복지학과 이재민), 고령화시대의 ‘노인 신체활동 지원 서비스’(노인체육복지학과 박유빈 외) 등 그동안 습득한 전공 및 교양수업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우수작품 발표에 이어 레드리본 사회적협동조합 김지영 이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
천영진(사회복지학과 2년)씨는 “이번 공모전 준비는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며 “발표회에 참여해 다른 전공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경청하며 다양한 문제해결 관점을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경일대 엄태영 사회공헌원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출품한 아이디어들이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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