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진)이 9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신년 차담회를 갖는다.
차담회는 신학기를 앞두고 대학 현장에서의 코로나19 관련 방역 및 학사 운영 사전 준비를 위한 정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원격수업을 비롯해 3차 사회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대학생 마음건강 지원방안 등 신학기 대비 주요 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1년 고등교육 분야 업무계획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대학 대상 신규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첨단 분야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할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지역 인재양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 중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과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등 전문대학 대상 신규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올해도 교육부는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전문대학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미래교육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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