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회장 “공공 광고시장 확대, 언론재단 거버넌스 진입, 회원사 콘텐츠 저작권사업 강화에 주력할 것”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1년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의춘(사진) 미디어펜 대표를 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석봉 대덕넷 대표가 선임됐다.
이의춘 신임 회장은 한국일보 경제산업부장과 논설위원, 데일리안 편집국장·전무이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보를 거쳐 현재 미디어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10대 인신협 부회장으로 협회 발전을 견인해왔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미디어환경과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협회 발전과 위상제고에 힘쓰고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회의 각 언론사 대표님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회원사 권익과 수익사업을 강화하겠다”며 “언론유관 기관・단체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뉴미디어자율공시를 통한 공공 광고시장 확대, 언론재단 거버넌스 진입, 회원사 콘텐츠 저작권사업 강화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창립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선거보도준칙 참여를 비롯해 클린애드플랫폼캠페인, 기사·광고 자율규제 참여, 국민건강 증진 공공캠페인 등 공적·사회적 역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인터넷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 연구·사업 제휴 및 전문인력 교육에 힘쓰고 있다. 현재 112개 인터넷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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