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분야 주관기관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3-26 15: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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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 창업자금 지원
수원대 미래혁신관 내부. 사진=수원대 제공
수원대 미래혁신관 내부.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일반분야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원대는 경인·강원권에서 신규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혁신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교육과 멘토링, 마케팅 및 수출,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수원과학대와 오산대, 장안대, 한신대, 협성대, 평택대, 한경대 등과 경기남부권 지역 8개 대학으로 G-HOP(지-홉)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G-HOP은 경기, 화성, 오산, 평택의 첫 글자에서 가져온 것으로, hop의 ‘도약하다’라는 의미를 살려 경기도에서 글로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수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성시와 지역 내 예비·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화성시와 수원대가 함께하는 창업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18억6000만원의 정부지원금으로 ▲사업화 지원 ▲역량 강화와 심화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사업화를 돕는다.


임선홍 수원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선정으로 예비·초기창업패키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관이 돼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3년 이내 기업까지 사업화와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성장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자 모집공고는 오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K-Startup(케이-스타트업)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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