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신입생에게 캠퍼스 담은 ‘숭실의 봄’ 키트 발송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0 1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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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생활 누리지 못하는 21학번 신입생들의 아쉬움 달래고 대학생활 응원
숭실대 캠퍼스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캠퍼스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신입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대학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숭실의 봄’ 키트를 발송했다고 20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숭실의 봄 키트는 신입생들의 내실있는 대학 생활을 안내하는 다이어리와 숭실대의 향기를 담아낸 향초, 총장 서신이 담긴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 키트는 신입생들에게 5월 성년의 날(17일)을 맞아 숭실에서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추억을 선물하고자 제작됐다.


특히 향초는 1897년 평양에서 시작된 숭실의 역사를 담은 ‘평양 숭실 향기’와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된 후 1954년 서울에서 다시 재건된 숭실을 담은 ‘서울 숭실 향기’로 구성됐다.


장범식 총장은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세상은 기나긴 침묵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이번 봄에도 어김없이 새싹을 틔운 새로운 생명들을 보았다”며 “멀리서나마 다시 캠퍼스로 돌아올 여러분을 기다리며 숭실의 봄과 향기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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