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비바리퍼블리카와 학자금대출 지원체계 구축 MOU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5 15: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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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신규 수요고객 발굴과 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 추진
상환일 알림, 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등 상환·연체관리 서비스 지원
이정우(오른쪽)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이정우(오른쪽)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25일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와 상환·연체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과 기술을 융합해 사용자 친화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Fintech) 업체 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를 운영 중이다. 토스는 20~30대 가입자가 1천만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종합 금융 플랫폼 중 하나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장학재단과 비바리퍼블리카는 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와 상환·연체관리를 위한 생애주기별 학자금 상환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생애주기별 학자금 수요가 다른 점을 고려해 고객 맞춤형 학자금대출 안내와 신규 학자금대출 수요자 발굴하고, 상환일 안내, 자동이체 계좌 잔액관리 등 상환관리 서비스와 이자부담 경감을 위한 지자체 이자지원 사업 등 안내를 지원한다.


또한 학자금대출 연체자를 위한 지자체의 신용회복지원 사업, 한국장학재단 분할상환약정 제도 등 신용회복지원제도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대출 접근성 확대, 상환 부담 경감과 연체 방지를 통한 상환율 제고,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통한 학자금대출 부실채무 장기화 방지와 경제적 재기 지원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자금대출 부문에서 고객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주 이용층이 20, 30대라는 공통점을 지닌 한국장학재단과 비바리퍼블리카의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청년들이 가진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양 기관이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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