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익산문화관광재단·국립익산박물관과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11 1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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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고도 익산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사업 발굴과 운영에 협력키로
(왼쪽부터)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 문진호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최흥선 국립익산박물관장이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10일 익산문화관광재단·국립익산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유적지구인 백제고도 익산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사업 발굴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익산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을 ▲고도 익산의 문화 정체성과 위상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백제문화 홍보를 위한 공동 대응 ▲교육콘텐츠 개발과 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원광디지털대 한국문화·웰빙건강·실용복지학부 등 특화된 학과와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와 웰니스관광, 지역문화 복지 등과 연계된 연구와 학술활동도 이어가기로 했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대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찬란한 문화를 전파한 백제와 세계유적지구로서 고도 익산의 가치를 지역관광과 연계해 역사문화콘텐츠 발굴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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