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 참석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7-07 09:25:42
  • -
  • +
  • 인쇄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새롭게 선정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대전의 기술개발·연구기반과 충남의 제조업 역량, 세종의 실증기술·환경(자율주행실증특구 등) 등 지역의 강점에 지역대학 역량을 결집해 연 3천명 규모의 미래 이동수단 분야 지역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중 400명은 지역 내 24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는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을 통해 양성해 지자체-대학-기업-연구소 4자 인증을 통한 취업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의 강점과 지역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혁신과 지역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