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11월 30일까지 온택트(On-tact) 전시 프로그램 ‘일상을 함_㮭담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박물관은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일상을 함_㮭담다' 주제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공예품과 지역 사회의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온택트(On-tact)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일상을 보다’, ‘일상을 이해하다’, ‘일상을 만들다’ 등 3개 세부 주제로 구성됐다
‘일상을 보다’는 금속·도자·갓·목공예 등을 VR(가상현실)로 구현해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일상을 이해하다’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미다큐 영상프로그램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정춘모 갓일장의 갓 제작과정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6호 김창식 소목장의 이총장 제작과정을 통해 공예 제작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일상을 만들다’는 VR 전시와 세미다큐 영상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함 또는 갓을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함 또는 갓을 만드는 과정 중 한 과정을 선택해 박물관에 요청하면 관련 키트를 전달받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온택트 전시프로그램 ‘일상을 함_㮭담다’는 QR코드, 상명대학교박물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전시 관람 및 참가 문의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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