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국민대학교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05 11: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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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캠퍼스 전경
국민대 캠퍼스 전경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분야 인재 육성하는
국민대학교



AI디자인학과·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인공지능학부·미래모빌리티학과 신설



국민대학교는 광복 후 새로운 민족국가를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염원과 그 궤를 같이 해왔다. 임시정부 인사들의 주도로 민족대학을 설립하려는 시대적 열망 속에서 해공(海公) 신익희 등 임시정부 주석단이 주축이 돼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설립됐다. 1946년 9월 첫발을 내디딘 국민대는 1981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국민대는 민족재건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민족사학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는 ‘공동체정신’과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낸다는 ‘실용주의’라는 양대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는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문·기술·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디자인,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공업디자인학과가 개발한 높이 5.3미터의 3D 프린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로 부상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경영대학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인공지능학부, 미래모빌리티학과(독립학부) 4개 학과를 신설했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42명, 미래모빌리티학과 20명, AI디자인학과 10명, 인공지능학부 35명)을 모집한다.



자동차를 넘어, 미래의 운송수단 연구하는
'미래모빌리티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는 ▲Personal Mobility ▲딜리버리로봇 ▲TaaS/MaaS 등 다양한 차세대 이동수단을 개발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독립학부다. 미래 사회의 수요에 부응하는 미래 지향형 교육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PBL(Project-Based Learning) 교과목의 비중이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에 대한 성공적인 노하우를 가진 자동차융합대학을 포함한 학내 모빌리티 관련 교원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 외에 국내 유일의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학석사 연계과정을 운영해 기존에 국민대가 갖춰놓은 자동차 관련 인프라를 미래모빌리티학과의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학과 디자인 융합교육과 인공지능 데이터 바탕
혁신적 디자인을 구현하는 ‘AI디자인학과’


조형대학은 이미 국내외 최고수준의 학과이자, 높은 경쟁력을 가진 학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형대학은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수행하는 AI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이자 핵심기술인 AI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디자이너를 양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자이너는 미래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것을 서비스와 제품에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디자인 감각뿐 아니라 사물인터넷, 생체기술,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시티와 같은 신산업 및 기술 분야에 특화된 학습이 병행돼야 한다. 따라서 공학과 디자인간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융합교육이 필수적이다. AI디자인학과는 인공지능학부, 미래모빌리티학과와의 공동 수업을 실시해 각 학문분야 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공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등 조형대학 내 디자인 관련 학과와의 융합수업을 통해 신생 디자인 분야를 공동으로 개척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AI디자인 분야 교수 및 전문가와 함께 운영하는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산업과 트렌드를 빠르게 익혀 첨단성과 현장성을 모두 갖춘 실무형 디자이너 배출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학교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학교로
샌드위치형 교과과정 운영 ‘인공지능학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인공지능학부는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의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핵심 인공지능 기술을 습득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4년간의 학사 과정에서 학교-기업-학교로 이어지는 샌드위치형 학위과정을 운영해 실무능력 배양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점 인정형 현장실습을 1회 이상 이수해 실무현장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세부 전공 분야를 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과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 등에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및 취업 기회를 국내 대학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GREAT(Global Research Experie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상을
현실로 만드는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경영대학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를 신설한다.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는 AI 빅데이터의 기술과 경영학의 융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통찰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디지털 경영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상을 현실로 가능케 하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는 1~2학년의 기초역량에 이어 3학년 때 핵심역량을 습득하고 4학년 때 창의적인 융합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단계적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산업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실무중심의 교과목을 개설하고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신속한 정보 습득과 처리가 중요한 전공인 만큼 최신 GPU가 탑재된 딥러닝 교육 서버를 구축해 최대 120명이 동시에 딥러닝 실습을 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적용하는 등 혁신적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는 국민대가 전국 대학 중 ‘가장 잘 한다’고 높은 평가를 받는 분야로서 지난 5월 교육부가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미래자동차’ 분야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민대는 자동차 분야 국내 최고수준의 대학임을 다시 입증했으며 연간 102억원 규모의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 각종 국고지원 사업과 기관 평가사업에 있어 독보적 순위상승을 기록하고 있는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4개 첨단 전공 신설...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선발



- 이번 입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4개의 첨단 전공을 신설했다. 인공지능이 시대의 흐름이자 화두가 됨에 따라, 국민대는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AI 관련 학과를 신설하고 2022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인문계는 빅데이터기술에 경영학을 융합한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자연계는 인공지능학부, 예체능계에서는 AI디자인, 마지막은 독립학부로 미래모빌리티학과를 신설했다.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42명, 미래모빌리티학과 20명, AI디자인학과 10명, 인공지능학부 35명을 모집한다.”



- 신설학과들의 특·장점이 있다면?


“신설된 전공들은 모두 국민대의 교육철학에 적합한 ‘실용주의’ 정신 기반 실무형 융합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은 신속한 정보습득 ·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전공이다. 이를 위해 최신 GPU가 탑재된 딥러닝 교육서버를 구축하는 등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학부는 4년간 ‘학교-기업-학교’로 이어지는 샌드위치형 교과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기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AI디자인학과의 경우에는 미래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것을 서비스와 제품에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한 전공인 만큼 인공지능학부 및 미래모빌리티학과와의 공동 수업을 실시해 각 학문분야 간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수시모집 주요 변경사항은?


“전년 대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 지원 자격에 졸업(예정) 고등학교장의 추천이 추가된 것이며, 학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은 없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동은 없으나, 학생들의 수능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일정 학력 수준을 갖춘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하고자 한국사 과목을 제외한 필수응시영역을 없앴다. 또한 탐구영역은 1과목 이상 응시한 경우 성적이 좋은 1과목만 반영한다.”



-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은?


“교과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성적만 100%를 반영하는 일괄 합산 전형으로, 교과 성적 외의 요소(봉사활동 시간 및 출결 등)는 반영되지 않는다. 다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또한, 더 많은 수험생에게 지원 기회를 주기 위해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국민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2019~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공개했으니 학생부 교과성적에 강점이 있는 학생들이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은?


“국민대의 가장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 반영 비율이 30%로 합격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전형 요소이므로, 면접고사를 잘 봐야 한다.


면접이 약한 수험생은 면접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올해 전형방법이 변경됐는데 작년에는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평가 70%+학생부 교과 30%로 최종 선발했으나, 올해부터 서류평가 100%로 학생을 최종선발한다.


내신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로적성 탐색 등에 일관성 있는 노력을 기울인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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