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학 109년 평택대
새로운 100년 준비하는 사회맞춤형 첨단 융합인재 양성
올해로 창학 109년을 맞이한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문기)는 평택 유일 4년제 종합대학이다. 지역사회 맞춤형 학과 개편과 IT공과대학 설립, 교육부의 첨단학과 정원 증원 허가를 통해 미래산업형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평택은 지리적으로 여러 반도체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평택 고덕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있고, 인근 오산에는 LG전자가 위치해 있다. 평택과 접하고 있는 화성시, 천안시, 용인시에는 삼성반도체와 삼성SDI,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있다. 경기남부 전체가 미래 부가가치산업인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중심으로 변혁을 계속하고 있다.
더 나아가 전통적 제조업인 평택의 쌍용자동차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연구소와 생산시설 또한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평택항이 새로운 무역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평택은 물류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자동차 등 지역산업 맞춤형 혁신적 학과 개편
평택대는 2017년 대대적인 학과 개편을 통해 IT공과대학을 설립하고 인문·사회, 예술, 공학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의 면모를 갖췄다. 스마트자동차학과 및 ICT융합학부(스마트콘텐츠, 미디어디자인, ICT환경융합) 등의 학과(전공)를 신설해 지역산업이 요구하는 첨단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50억원 규모의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스마트반도체, 스마트물류, 산업IoT 융복합전공을 신설하고 지역 기업과 취업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스마트재활케어 융복합전공을 신설해 향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피해자를 더욱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과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첨단학과 정원 증원 교육부 승인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평택대는 2020년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 정원 증원을 허가받았다. IT공과대학의 스마트자동차학과와 스마트콘텐츠전공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첨단학과로 선정돼 총 36명의 신입생 정원을 증원한다.
스마트자동차학과는 삼성반도체와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의 핵심 연구자들을 교수로 초빙해 연구 및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무인자동차와 전기자동차 등의 기초 이론과 실무 이론, 실험 등을 통해 핵심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스마트콘텐츠전공은 각 산업의 IoT 기술 및 네트워크, 생체정보기술 등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전문가를 교수로 초빙했고, 인간과 감성, 인공지능,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등의 산업을 망라한 생체융합적 IoT기술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학사제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개발
평택대는 복수전공, 융복합전공, 조기 졸업제도, 학과 변경제도(전과제도), 타 대학과의 학점교류 제도 등 다양한 학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융합과 통섭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사회 분위기와 수요에 따라 평택대는 2~3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 심화과정과 제2전공과정 전공제도를 도입했다. 아울러 경인지역 29개 대학 및 서울 소재 건국대, 동국대 등과 학점교류를 하는 등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융복합전공의 경우 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학문적 사고를 키워줄 수 있는 좋은 제도다. 글로벌리더스융복합전공, 다문화복지융복합전공, 스토리텔링융복합전공, 창업융복합전공, 초협업융복합전공, 통일학교양전공, ICT융합교양전공, 인문학적사고와 Design Thinking교양전공으로 구성되며, LINC+융복합전공으로는 산업IoT융복합전공, 스마트물류융복합전공, 스마트반도체융복합전공, 스마트재활케어융복합전공이 있다.
캠프 험프리스 인턴십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평택대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많은 학생에게 해외문화 탐사, 해외어학연수, 해외교환학생, 해외인턴십 등 다양하고 질 좋은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부분의 미군기지와 인력이 이전한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Camp Humpreys)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군기지 중 하나로 4만여명의 미군과 가족이 머물고 있다.
평택대는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이곳에서 주한미군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반 행정, 서무, 총무,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인턴십을 마련하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사공영호 평택대학교 입학학생처장
PTU교과 335명 등 정원내·외 600명 선발

< PTU교과(교과내신 100%) >
2022학년도 평택대 PTU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335명으로 모든 전형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신학과와 문화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과가 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계열과 상관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형 내 타학과 복수지원은 금지되며, 다른 전형간의 복수지원은 가능하다. 점수 산출방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중 가장 등급이 높은 3개의 과목을 산출하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을 반영한다.
단, 간호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며,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개 과목) 중 2개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가 돼야 한다(한국사 제외).
< PTU종합(학생부종합) >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70명을 모집하며 1단계에서는 서류심사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제출서류가 간소화돼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만 제출하면 된다. 면접은 크게 네 가지 영역을 판단하는데, 먼저 서류검증 영역은 1단계 서류 평가 및 2단계 면접 전형에서 관련된 활동 등의 내용을 검증하고, 인성 영역에서는 소통능력, 배려심, 사회성, 봉사심, 진실성, 협업능력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전공적합 영역에서는 전공에 대한 열정, 전공 관련 교육과정 이수, 태도, 기초수학능력 등을 중요하게 판단한다. 자기주도 영역에서는 전공 관련 활동 및 내용, 꾸준함, 관심도,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등을 확인한다. 평택대 홈페이지 학과 안내 등을 참고해 교과과정, 학과목표 등을 학습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PTU추천(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없음) >
평택대는 2022학년도 신규 전형으로 PTU추천 전형을 시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56명이며, 전형방법은 PTU교과전형과 동일하다. 교사 또는 학교장 추천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고교별 할당인원 제한이 없으므로, 전략적으로 PTU교과전형과 함께 지원해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 PTU실기(실기 100%) >
평택대 예술계열은 PTU실기로 선발한다. 음악계열에는 음악학과와 실용음악학과, 방송계열은 공연영상콘텐츠학과, 미술계열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가 있다. 학생부 성적이나 면접 등은 반영되지 않고 실기성적 100%로 선발한다.(단 공연영상콘텐츠학과는 학생부성적 20% 반영)
미술실기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13명)는 사고의전환 과목을 폐지해 기초디자인 및 발상과표현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13명)는 기초디자인, 발상과표현, 사고의전환 중 선택해 실기를 치른다. 또한 음악계열은 세부전공에 따라 자유곡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며 모든 곡은 외워야 하고, 배경음 또는 MR이 필요할 경우 USB를 활용해 준비해야 한다.
음악학과는 16명, 실용음악학과는 13명을 수시에서 선발하고, 공연영상콘텐츠학과의 경우 미디어창작/영화방송제작전공과 연기전공으로 구분해 총 2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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