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선문대학교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도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선문대 LINC+사업단은 대전대 LINC+사업단과 ‘2021 청년리빙랩해커톤’ 본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아산시,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양 대학 LINC+사업단,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지원센터, 대덕구 청년벙커 공동 주관으로 지난 6월부터 시작됐다. ‘대전·아산 지역의 지역 사회 문제 및 청년 정책을 해결할 리빙랩’을 주제로 154명의 50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 치러진 예선 경진대회를 거쳐 21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참가한 21개팀은 1달여간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해당 지역에 직접 적용한 후 결과물을 본선 경진대회에서 발표했다.
대회 결과 ‘아카이빙 살롱’이란 주제로 지역민과 청년 간 소통이 이뤄지는 대화의 장을 만드는 기획을 한 ‘어나더레벨’팀과 폐서적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함께 관련 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획을 한 ‘아인’팀이 각각 대상을 수상하면서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우수 아이디어는 아산시, 대전시 동구 및 대덕구와 연계해 내년 각 지역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종해 선문대 LINC+사업단장은 “전년도 리빙랩해커톤 우수 아이디어는 아산시 시범 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 청년들의 우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와 더 살기 좋은 우리 지역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희원 선문대 지역문화혁신센터장은 “선문대 학생들을 지역 전문가로 성장시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에 귀 기울이면서 공생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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