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시관 통해 1년간 누구나 관람 가능…우수 캡스톤디자인 작품 등 전시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LINC+사업단이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 간 산학협력 사례 확산에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10~12일 ‘미래를 위한 동행,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로 2021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VR(가상현실) 기반의 온라인 전시로 열렸으며, 온라인 전시관 홈페이지(http://koreatechlincplus.co.kr)에서 향후 1년간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전시관은 모두 5개관으로 구성됐다. 각 전시 내용에 따라 초대영상관에서는 개회사와 환영사 및 축사를, 미래기술관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미래기술연구작품 발표와 교내 자율주행 경진대회 스케치 영상을, 아이디어 옥션마켓관에서는 LINC+의 지원을 받은 우수한 캡스톤디자인 과제 작품을 각각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우수 졸업작품관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학부·과별 우수 졸업작품을, 산학협력 주요부서관에서는 산학협력단과 공용장비센터, 스마트러닝팩토리인 K-Factory등 교내 산학협력 부서에 대한 소개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아이디어 옥션마켓을 통해서는 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으로 선정된 14점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한 모의투자가 이뤄졌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유튜브와 연동하는 동작인식 디바이스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과 같은 작품과 더불어 ‘딥러닝을 이용한 의료폐기물 운송 로봇’, ‘자원순환성 다공성 나노카본을 활용한 탄소복합소재’와 같은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우수한 작품이 소개돼 기업과 지역사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 LINC+사업단장은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LINC+사업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학생들과 기업, 지역 사회가 연계한 실적과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매우 중요한 성과 공유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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