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주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전북지역 상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영국 킹스턴시 김장 페스티벌에 지역 중소벤처기업 방문단을 이끌고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전북지역 고부가가치 상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럽 고급 시장으로 진출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년간 중단됐던 글로벌 진출 노력이 위드 코로나(일상적 단계회복) 시대를 맞아 재가동된 것이다.
LINC+사업단은 현지에서 전북지역 6개 기업의 제품 23종을 소개하며 홍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제품은 전북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군산 찰보리로 만들어진 군산짬뽕라면, 국산 박대를 활용한 황금박대꾸이, 황금박대껍질부각 등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김수인 한식조리학과 교수가 선보인 김치를 이용한 디저트 식품 시식회는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며 많은 현지인의 호응을 얻었고, 오는 2022년 런던과 킹스턴시 문화행사에 정식 초대받았다.
주송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 이후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가치를 극대화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장 페스티벌은 한국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킹스턴시 지원을 받아 비영리 자선단체인 한영문화교류원(KBCE)이 주최하고, 주영 한국대사관과 재영한인회, 세계김치연구소, 세계한인무역협회, 전주대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 문화지역으로서 전북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어우러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