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LINC+사업단, ‘온라인 산학 융합 교육 포럼’ 진행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2 18: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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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융합 교육 우수성과 22일부터 매주 1편씩 총 5편 온라인 공개
캡스톤디자인부터 창업까지, 실제 경험 담아
경희대 LINC+사업단 ‘온라인 산학 융합 교육 포럼’ 촬영 현장 모습. 사진=경희대 제공
경희대 LINC+사업단 ‘온라인 산학 융합 교육 포럼’ 촬영 현장 모습.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LINC+사업단(단장 김우식)이 22일부터 ‘온라인 산학 융합 교육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총 5회차로 구성됐으며, 매주 1편씩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LINC+사업단은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 선정 이후 ‘현장실습’, ‘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캡스톤디자인 지원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LINC+사업단은 사업 종료를 맞아 그동안 운영해 온 산학 융합 교육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온라인 산학 융합 교육 포럼’을 진행한다. 22일부터 매주 1편씩 총 5편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_PPramsVySaVefbd2xuJyw)


사회맞춤형 교육과정과 관련해 최지아 온고푸드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연사로 나서고, 김우기 경희대 생명공학원 교수는 산학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발표한다. 현장실습 관련 발표는 유태형 매일경제신문 연구원이 담당하고, 한국연구재단 주관 전국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영학과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 포럼은 학생 창업기업 Wello(웰로)의 김유리안나 대표가 창업 경험을 공유한다.


최지아 대표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 갈증이 있었다. 다행히 LINC+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사회맞춤형 교육으로 갈증을 덜어낼 수 있었다”며 “학생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얻을 기회”라고 강조했다.


유태형 연구원은 “현장실습 제도의 가장 큰 의의는 본인의 진로를 고민하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기로 결심했다는 점”이라며 “경희대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캐치프레이즈 ‘현장GO취(現場GO就)’처럼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길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균영 부단장은 “매년 포럼을 개최했지만, 특히 이번 포럼은 LINC+ 사업 마지막 연도에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축적한 산학협력 노하우를 갈무리했다”며 “우수 사례로 융합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개최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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