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중앙대 등 14개 대학 3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대학 선정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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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평가원, 2021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 및 명단 발표
인증 대학 14곳, 조건부 3곳, 유예 1곳…우수사례는 대구대, 중앙대
경희대와 중앙대 등 14개 대학이 한국대학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사진=한국대학평가원 홈페이지 캡쳐
경희대와 중앙대 등 14개 대학이 한국대학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사진=한국대학평가원 홈페이지 캡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와 중앙대 등 14개 대학이 한국대학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와 인증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인증(조건부인증) 대학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은 오는 30일 열린다.


대학평가인증위원회에 따르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신청한 18개 대학 중 14개 대학이 인증, 3개 대학이 조건부인증, 1개 대학이 인증유예 판정을 받았다.


조건부인증을 받은 대학을 포함한 인증대학은 ▲가톨릭꽃동네대 ▲경남대 ▲경일대 ▲경희대 ▲국립안동대 ▲군산대 ▲김천대 ▲대구대 ▲부산가톨릭대 ▲성균관대 ▲인제대 ▲인천대 ▲전남대 ▲중앙대 ▲포항공대 ▲한림대 ▲한서대 등 17곳이다.


대구대와 중앙대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K-PACE 운영 사례와 다빈치 러닝 수업모델 개발 및 적용으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인증은 5년 동안, 조건부 인증은 2년 동안 각각 유효하다. 조건부로 인증받은 대학의 경우 부족하다고 평가된 부분을 보완하고, 보완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 인증유예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내에 문제점을 개선해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는 5개 평가영역과 30개 평가준거로 구성돼 있다. 대학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정한다.


5개 평가영역은 ▲대학이념과 경영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교원과 직원 ▲학생지원과 시설 ▲대학성과와 사회적 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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