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연구팀, 차세대 엑스레이 연구성과 7건 발표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06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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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자공학회(SPIE) 의료영상 학술대회 참여
탄소나노튜브(CNT) 엑스레이(X-Ray) 기술력 키운 의료용 영상장비 생산 기대
경희대 연구팀이 올해 열리는 국제광자공학회(SPIE) 의료영상 학술대회서 차세대 엑스레이 연구성과 7건을 발표한다. 연구 참여자 류제황, 윤경식, 박성진, 안정선, 공문규, 정원규, 말로리 마티벤가, 여승준 교수(왼쪽부터). 사진=경희대 제공
경희대 연구팀이 올해 열리는 국제광자공학회(SPIE) 의료영상 학술대회서 차세대 엑스레이 연구성과 7건을 발표한다. 연구 참여자 류제황, 윤경식, 박성진, 안정선, 공문규, 정원규, 말로리 마티벤가, 여승준 교수(왼쪽부터).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자교 연구팀이 올해 열리는 국제광자공학회(SPIE) 의료영상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엑스레이 연구성과 7건을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경희대에 따르면 의과대학 나노기반방사선진단기기 연구단과 이과대학 차세대나노엑스레이 연구실은 올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국제광자공학회 의료영상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엑스레이 연구성과 7건을 발표한다. 이 학술대회는 의료영상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 중 하나다.


경희대 연구팀은 ▲의료 폐질환 검진용 CNT 기반 멀티빔 개발 ▲고속엑스레이영상 획득용 120kV급 CNT기반 엑스레이 광원 개발 ▲수술장내 생체검체용 방사선시스템을 위한 CNT 기반 전자총의 초점 효과 ▲낮은 선량을 이용한 방사선생물연구용 CNT 기반 셀조사시스템의 디자인 연구 ▲CNT 엑스레이소스 기반 고속 마이크로 CT 시스템 개발 ▲의료용 120kV급 세라믹엑스레이튜브 개발과 상용 유리 엑스레이튜브와 비교 ▲CNT 냉전자기반 손으로 들 수 있는 엑스레이 기기 응용에 대해 발표한다.


류제황 의학과 교수는 “필라멘트 전구가 LED와 같은 디지털 광원으로 대체돼 현재는 필라멘트 등을 보기 힘들어졌지만 엑스레이 광원은 아직도 대부분 필라멘트 기반”이라며 “이제 나노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대전환을 시기하는 시기다. 대한민국이 방사선 진단 장비 생산 강국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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